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인 지난 1일부터 4일 동안
대구,경북 지역에서 모두 16.8톤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버려져
하루 평균 4.2톤이 수거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비해
하루 평균 0.03톤 소폭 증가한 것입니다.
쓰레기 처리비용도 하루 평균
100만원 이상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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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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