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이
전시, 판매됩니다.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45곳의 자활,재활시설에서 직접 만든 물건을
도청 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전시,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공예품과 인견, 참기름, 비누 등
50여 개 품목이 준비되며,
그동안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가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자립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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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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