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성묘객이 증가함에 따라
임도와 등산로를 정비하는 한편,
선박과 선착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임도 2천여 킬로미터와
등산로 2천 80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훼손된 곳을 보수하고 위험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안동 임하호와 경주 보문호,
구미 금오지 등지에서 운항중인
유선과 도선 160척과 선착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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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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