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모의 권총을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한 혐의로
총포 게임장 업주 33살 장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달 초부터 최근까지
구미시 진평동에서 군대에서 사용되는
4.5(사오)구경 권총과 비슷하게 불법개조된
모의 권총을 판매하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총포 게임장에
진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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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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