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은
오늘 오후 1시 반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대구·경북의 광역경제권 산업으로 선정된
그린에너지와 IT융복합 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관리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윤상한 단장과
3개 팀 1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앞으로
시·도의 광역사업의 총괄기획과
프로젝트의 평가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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