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MB 독재반대 대구 비상 시국회의'와
시국 농성단이 대구 2·28 기념공원 앞에서
미디어법 원천 무효와 쌍용차 공권력 투입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날치기 통과된 언론악법의 원천 무효와
물과 의약품 공급조차 중단된
평택 쌍용자동차 사태와 관련해
공권력 투입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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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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