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가창호와 공산호의 저수율이
각각 99.7%와 100%로 만수위에 이르렀고,
운문호는 49.3%의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수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안동호는 44.3%의 저수율을 기록했고,
영천호는 28.9%의 저수율을 나타내
올해 최저 수위를 기록한 이 달 초에 비해
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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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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