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래프팅을 하던 20대 여성이
물이 불어나면서 다리밑 모래섬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 쯤
경기도 모 고등학교 교사들이
문경시 마성면으로 하계 수련회를 와
래프팅을 하던 중 보트가 전복되면서
29살 A 모 씨가 철교 밑 모래섬에 갇혔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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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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