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대현동 한 편의점에
복면을 한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19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담배 등 12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 TV 화면에 찍힌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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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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