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침해당한 권리를 구제하기 위한
장애인 차별상담 전화번호가
전국 1577-1330으로 통합돼
내일부터 운영됩니다.
비장애인들과 차별을 당하거나
인권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들은
국번 없이 1577-1330로 전화를 걸면
장애인 정책 전문가와 변호사, 학자 등
40여 명이 전화 상담을 해주고,
법률적 자문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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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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