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3시 쯤
상주시 이안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에서
28살 신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신 씨가 운전석에 갇혀
119구조대에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낮 2시 쯤에는 경산시 옥곡동 한 도로에서
25살 김 모 씨의 오토바이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김씨가 다리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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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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