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 쯤
경주시 서악동 서천에서
16살 최모 양 등 여고생 2명이
보를 건너다가 물에 빠져
시민과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 15분 쯤에는
경주시 보문호에 56살 김모 여인이 물에 빠져
119 구조대가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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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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