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정당 등
각계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지역 민중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사회가
민주주의와 신자유주의 위기로 인해
생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신자유주의와 비정규직 반대,
이명박 정부 퇴진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고 앞으로 연대 투쟁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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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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