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된 경우가
대구 2만4천여 건, 경북 2만 3천여 건으로
전체 인구 대비 각각 1%와 0.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0.52%, 광주 0.58%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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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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