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빈 상가와 취객을 골라 현금을 훔친 혐의로
경산시 임당동 35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중순부터 5개월 동안
경산시 일대에서
취객의 지갑을 훔쳐 170여 만원을 뺏고
빈 옷가게 등에 침입해 1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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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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