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후 7시 달서구 장기동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상담과
노동 인권 운동을 전개해 나갈
대구 비정규노동센터 개소식을 갖습니다.
비정규노동센터는
최저 임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비정규 노동자,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각종 상담을 해주고,
노동 기본권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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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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