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성구 지역 3개 단지가 준공 후
미분양 물량에 대해 전세 임대를 계획하고 있어
임대가 확정되면 약 천 가구가 시장에
전세 물량으로 쏟아질 전망입니다.
이는 시공사들이 전세금을 받아서라도
건설비를 회수해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려 하기 때문인데,
전세 가격은 분양가의 30에서 40%선에서
비교적 낮게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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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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