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인터넷 쇼핑몰의 폐업이 늘면서
소비자 피해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소비자연맹은
운영이 중단된 쇼핑물 사이트가 폐쇄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상품을 주문하고도
상품 등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일이
지난 달까지 29건에 이르러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게시판 등을 살펴 휴면사이트 여부를 확인하고
되도록 현금 결제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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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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