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양귀비를 재배해 판매, 투약한 혐의로
성주군 벽진면 63살 최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성주군 벽진면 한 농장에서
양귀비 250여 포기를 재배해 이를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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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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