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양귀비 재배, 판매 투약한 일당 검거

김은혜 기자 입력 2009-05-26 13:50:50 조회수 0

대구 성서경찰서는
양귀비를 재배해 판매, 투약한 혐의로
성주군 벽진면 63살 최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성주군 벽진면 한 농장에서
양귀비 250여 포기를 재배해 이를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