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에 입소를 했거나 희망하는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곳에 있는 시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구 등 광역시 지역의 입소희망율이
110%로 가장 높았고
군 지역은 80%에 그쳤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시설 입소희망율이 143%로
복지법인이나 개인시설보다 높아
가깝고 공익성을 가진 시설을 선호해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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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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