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위조된 신용카드를 이용해
대구시내 금은방 7곳에서
천만 원 가량의 귀금속을 구입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인터넷을 통해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장소를 사전 답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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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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