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덕문화전당이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새로운 조명·음향 시설을 갖춥니다.
대구 남구청은
15억 7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6년 전 개관한 대덕문화전당의
음향과 조명시설을 바꾸고
분장실과 공연장 내부를 새로 고치는 등
대대적인 보수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8월 초 보수공사가 마무리되면
뮤지컬을 비롯한 더욱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