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는
신서혁신도시 예정지와
지하철 1호선 신천역 입구,
달성군 모 자동차부품 생산공장 주변 등지에서
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30%인 7개 시료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그동안 주민들이 석면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