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과 기자협회는
제 223회 이 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 오류'에 대해
집중 취재·보도한
대구 MBC 박재형, 도성진, 이동삼 기자에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보도가 과학수사의 성역인
국과수의 감정오류를 집중 해부하고,
국가 기관 문서감정의 전면 재검토까지
이끌어낸 특종기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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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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