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업계는 대구시가 오는 10일부터
휴일에 시내버스 운행을 대폭 감축하기로
함에따라 배차 간격이 커져
시민들의 불편이 심해질 것이라며
대구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버스 운행 효율을 높이고
원가절감을 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며
휴일 버스 감차운행을
오는 1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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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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