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산의 한 부대 내 탄약고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이병이
총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육군 제2작전사령부 헌병대는
총상을 입은 이 모 이병과 함께 근무를 섰던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총기 오작동이나
자살로 인한 사고였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이병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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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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