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황금연휴를 맞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지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8천에서 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대구,김해 공항에 특별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광지에 일본어 해설사를 집중 배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시·군과 공동으로
주요 관광지와 호텔 등의 서비스 실태를 점검해
친절한 이미지 만들기에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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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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