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남구청 감사 마지막날, 복지에 초점-수정 요

권윤수 기자 입력 2009-04-24 11:42:59 조회수 0

대구시 감사관실은 최근 수성구청 직원이
복지예산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남구청 종합감사에서도
복지예산이 제대로 쓰였는 지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6월과 10월에 각각 예정된
중구와 서구청에 대한 종합감사에서도
복지예산 관련 감사에 초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