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성매매 미끼 금품 뺏은 20대 검거

박재형 기자 입력 2009-04-02 05:58:44 조회수 0

경북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0대 여성이
모텔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몰래 뒤따라가 성매수 남자에게
성매매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현금 30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정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