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 달 20일까지를
봄철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22개 시·군 2천 400헥타르에
소나무와 유실수 등 370만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또 640여억 원을 투입해
3만 7천여 헥타르에 달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산림조합 경북도지회에서는 오늘까지
70여 종류의 묘목을 시중 가격보다
다소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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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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