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업주와 종업원,
성매수를 한 남성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 모 주점 업주
40살 서 모 씨 등 업주 3명은
지난 12일 밤 손님 36살 강 모 씨에게
20만 원을 받고 필리핀인 종업원
26살 J모 씨를 소개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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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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