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에게 수 년간 성매매를 강요한
무속인 일가족 사건과 관련해 여성단체들이
성매매 관련 범죄의 인권유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들은
성매매 알선 행위에 가담한 모두에 대한
철저한 법집행으로 일상적 성구매 행위가
끔찍한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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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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