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 50분 쯤
성주군 월항면에서 49살 조 모 씨가
논에서 잡초를 태우면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낮 3시 5분 쯤에는 영천시 금호면에서
주민이 밭두렁을 태우기 위해 낸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0.1헥타르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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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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