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3월에서 5월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도청과 가축위생시험소, 23개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가축시장 등에
소독을 하고 소규모 농가에는 공동방제단이
소독약품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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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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