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를 인터넷을 통해
공급한 현장을 적발하고
현장에 있던 바다이야기 게임기 150대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아 있던 임대 계약서를
바탕으로 33살 박모 씨 등 모두 9명이
인터넷을 통해 바다이야기를 공급, 관리해 온
한국 총판점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업주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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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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