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과 입양아동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기 위한 사진전이 열립니다.
대한사회복지회 대구혜림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입양아동을 위한 사진전
"천사들의 여섯번 째 편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작가 조세현씨와 20여 명의 연예인이
미혼모 자녀와 장애아동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수첩 형태로 판매도 되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입양활성화 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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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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