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푸른병원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쯤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현장에서 화상을 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46살 김 모 씨 등
6명이 이 병원으로 이송돼 이 가운데 2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계명대 동산병원에서도
37살 이 모 씨 등 2명이 얼굴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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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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