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설날 선물상품 매출이 지난 해보다 8% 늘었고
동아백화점과 롯데백화점도 지난 해보다
매출액이 7% 가량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3-5만원 대의 생활용품 세트 등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실속있는 선물상품과
홍삼, 비타민 등 건강제품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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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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