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대비해
특별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오는 20일까지 재래시장·터미널 등
30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피난시설과 자체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불량한 대상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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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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