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원예작품전시회가 열립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내일부터 대구백화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악,심달연 할머니가
심리 치료의 일환으로 시작해 만든
원예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는 25일까지 계속되고
전시기간 동안 할머니들과의 대화,
창작 시범 등의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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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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