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포항시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이른바 '아도사끼'도박을 하는 등
최근 포항과 경주 지역 사무실과 식당을 돌면서
수억 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51살 안모 씨 등 2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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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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