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 현장에서
발굴설명회를 갖고
갱도 안에서 사살된 것으로 보이는
유해 150여 구와 유품 50여 점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해자들이 집단처형 흔적을 없애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이는 고성능폭탄 불발탄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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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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