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개성관광을 중단한다는
북한의 발표 이후 현대아산과 연계해
대북관광 사업을 하고 있는 여행사에
취소나 환불 여부를 알아보려는
예약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행사들은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환율상승과 불경기로 침체된 여행업계에
타격이 클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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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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