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100대 건설사 가운데
대주단 협약에 가입한 건설사는 24개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가입한 건설사가 없습니다.
지역에서 순위가 가장 높은 화성은
"현재 은행권 자금 압박이 심각하지 않은데다
최근 관급 공사를 잇따라 수주해
유동성 확보에 큰 문제가 없다"면서
대주단 협약을 검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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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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