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에는 대주단 협약 가입 건설사 없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08-11-25 11:52:46 조회수 0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100대 건설사 가운데
대주단 협약에 가입한 건설사는 24개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가입한 건설사가 없습니다.

지역에서 순위가 가장 높은 화성은
"현재 은행권 자금 압박이 심각하지 않은데다
최근 관급 공사를 잇따라 수주해
유동성 확보에 큰 문제가 없다"면서
대주단 협약을 검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