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반야월 연탄공장 이전 요구

박재형 기자 입력 2008-11-18 08:37:07 조회수 0

대구 동구 안심 지역 주민들이
반야월 연탄공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분진과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수십 년 동안 참아왔고,
혁신도시가 착공되는 시점에
공해유발 시설인 연료단지가 존재하는 것은
주민의 희망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대구시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이전부지를 찾지 못해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