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의 사업장 13개 가운데 8개가
보증 사고사업장으로 등록된 가운데,
대한주택보증은 충남 예산을 비롯한
다른 사업장도 사고사업장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파트 계약자들은
계약금과 중도금의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지만
중도금 이자와 발코니 확장 비용 등은
돌려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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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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