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최근 경주시 안강읍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위장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2천만 원을 받는 등
여러 차례 고의 사고를 내
8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탄 혐의로
보험설계사 곽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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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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