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9회 전국체육대회 이틀 째인 오늘도
대구와 경북 지역 선수들이 선전을 했습니다.
대구는
수영 남자 일반부 배영 200미터에서
대구시체육회 소속 김지현 선수가
1분 59초 73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는 등
오늘 하루 금 9, 은 9, 동 7개를 보태
지금까지 금 11, 은 13, 동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수중 부문에서 전아람, 김현진, 배소현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는 등
오늘 하루만 금 15개를 따내
지금까지 금 19, 은 14, 동 15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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