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 여성회 등
대구시내 20여 개 단체들은
'서서 일하는 서비스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이라는 주제의 국민 캠페인단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서 일하는 많은 여성 노동자가
하지 정맥류로 고생하고 있다"면서
"의자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휴식 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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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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