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축 배합사료값이 급등하면서
대체사료로 각광받고 있는 청보리 생산량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 가을
도내에 천 500 헥타르의 청보리가 파종되고
내년에는 파종 면적이 4천 헥타르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경주를 비롯한 6개 지역에
우량 신품종 재배 시범단지를 운영해
우량 종자 생산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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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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